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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2026년형 아이패드 라인업 윤곽 드러나

– 아이패드 보급형 모델, A19 칩셋으로 성능 강화
– M4·N1 기반 에어 신형, 고급 사양 대거 반영
– 출시 일정 미정, 디자인은 기존 라인업 유지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애플이 2026년 초 출시할 아이패드 신제품 라인업이 내부 문서를 통해 구체화됐다. 새로운 보급형 모델과 함께 M4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가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패드(사진=애플)

이번 정보는 iOS 26의 개발용 버전에 포함된 코드 문서에서 확인됐으며, 관련 문서를 입수한 맥월드가 내용을 정리했다. 문서에는 2026년형 아이패드의 모델 식별 정보와 사양 일부가 포함돼 있다.

보급형 모델은 코드명 J581과 J582으로, 애플이 아이폰 17에 적용한 A19 칩셋을 장착할 예정이다. 현재 판매 중인 11세대 아이패드는 아이폰 14에 들어간 A16 칩을 사용하는 만큼, 두 세대 상위 칩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셈이다.

여기에 애플이 새롭게 개발한 N1 무선 칩도 함께 탑재된다. 이 칩은 아이폰 17에서 처음 적용된 구성으로, 아이패드에 탑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품 외형이나 디스플레이 구성은 기존 11세대 모델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패드 에어(사진=애플)

또 다른 신형 모델은 아이패드 에어로, 코드명 J707, J708, J737, J738이 부여된 4가지 변형 모델명이 확인됐다. 이들 모델은 M4 시스템온칩과 N1 칩을 함께 탑재하며, 성능과 연결성 모두 기존 세대보다 향상된 구조를 갖춘다. 다만 외관이나 화면 사양은 2025년형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두 제품 모두 2026년 초 출시가 유력하다. 출시 일정에 대한 공식 발표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내부 문서 내용과 제품 준비 단계 등을 감안하면 해당 시점 공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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