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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의 복귀”… 우주소녀 다영, 4월 솔로 컴백 확정

– 다영, 4월 솔로 컴백 확정·커밍순 공개
– 8개월 만의 신보 발표, 팬들 기대감 집중
– 보디 흥행 성과 잇는 새 활동 재조명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설아·엑시·보나·은서·다영·루다·여름·수빈·다원·연정)의 다영이 4월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

▲우주소녀 다영 컴백 티저(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지난 2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다영 공식 채널에 커밍순 이미지와 ‘커밍순. 에이프릴(COMING SOON. APRIL)’ 문구를 올리며 새 활동을 예고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강한 핑크 톤 무드가 담겼고,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라는 문구도 함께 배치돼 신곡이 전할 메시지의 방향을 드러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솔로 데뷔 디지털 싱글 ‘고나 럽 미, 롸잇?(gonna love me, right?)’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당시 다영은 앨범 기획과 제작 전반에 참여했고, 직접 작사와 작곡에도 이름을 올리며 첫 솔로 작업의 무게를 스스로 책임졌다.

▲우주소녀 다영 컴백 티저(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첫 솔로 활동의 성과도 뚜렷했다. 타이틀곡 ‘보디(body)’는 발매 직후 멜론 톱100 최고 9위, 월간 차트 17위를 기록했고, 누적 스트리밍 1,000만 회를 넘기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이 곡으로 다영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고,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부문 트로피도 받았다.

이 같은 성적은 해외 매체 평가로도 이어졌다. 보디는 영국 NME와 미국 빌보드, 할리우드 리포터가 꼽은 ‘2025년 최고의 K팝’ 리스트에 포함됐고, 미국 틴보그는 뮤직비디오를 ‘2025년 최고의 K팝 뮤직비디오’ 가운데 하나로 선정하며 다영의 존재감을 조명했다.

▲우주소녀 다영 컴백 티저(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여기에 오는 7월 26일 데뷔 후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솔로 데뷔곡으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함께 확인한 다영이 이번 4월 신보에서 어떤 음악과 비주얼을 내놓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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