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뉴스

생활

“32,000DPI, 750IPS”… 펄사 게이밍 기어, 최상위 프리미엄 마우스 ‘Feinmann F01’ 출시

– 펄사,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업 론칭
– ‘Feinmann F01 First Edition’ 출시
– 메탈 디자인과 강력한 내구성이 특징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Pulsar Gaming Gears)가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업 ‘Feinmann(파인만)’을 론칭하며, 첫 제품인 ‘Feinmann F01 First Edition’을 출시한다.

▲펄사 ‘Feinmann F01 First Edition’(사진=펄사)

Feinmann 라인업은 최고의 소재와 최신 기술, 혁신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독창적이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마우스를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고품질과 희소성을 갖춰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Feinmann F01 First Edition’은 정밀 세공된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된 셰이프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메탈 디자인과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46g의 초경량 설계로 장시간 사용 시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며, 비대칭형 그립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펄사 ‘Feinmann F01 First Edition’ 마우스와 충전 독(사진=펄사)

또한, 펄사의 플래그십 센서인 ‘Pulsar XS-1’이 장착되어 최대 8K 폴링레이트, 32,000DPI, 750IPS의 성능을 지원하며, 정밀하고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무선 충전 독은 간편한 충전 기능과 8K 폴링레이트 송수신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 제품의 성능을 극대화한다.

Feinmann F01 First Edition은 11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15일부터 출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sinabro_company@naver.com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