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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도시 전석 매진”… NCT 드림, 일본 투어 성황리 종료

– NCT 드림, 일본 투어 성료…아이치 공연 끝으로 일정 마무리
– 전석 매진 속 유닛 퍼포먼스·대표곡 무대로 현지 팬 사로잡아
– 3월 서울 KSPO 돔 공연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 대미 장식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NCT 드림(NCT DREAM)(마크·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이 일본 아이치에서 진행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본 투어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NCT DREAM, 일본 투어 성료(사진=SM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NCT 드림이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네 번째 투어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 좌석이 매진됐으며,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내며 NCT 드림의 일본 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대에서는 미니 6집 타이틀곡 ‘Beat It Up(비트 잇 업)’, 정규 5집의 더블 타이틀곡 ‘BTTF(비티티에프)’와 ‘CHILLER(칠러)’, ‘ISTJ(아이에스티제이)’, ‘맛’, ‘BOOM(붐)’ 등 대표곡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이들은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칼군무로 무대를 압도했고, 공연 내내 고른 호응을 이끌어냈다.

각 멤버별로 구성된 유닛 무대 역시 이목을 끌었다. 제노와 재민은 ‘STRONGER(스트롱거)’ 무대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마크와 지성은 ‘Ridin’(라이딩)’을 통해 고난도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찬과 천러는 ‘1, 2, 3(원, 투, 쓰리)’을 통해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연출했고, 런쥔은 ‘Moonlight(문라이트)’에서 독무로 무대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NCT DREAM, 일본 투어 성료(사진=SM 엔터테인먼트)

NCT 드림은 이번 아이치 공연을 끝으로 일본 투어 일정을 모두 마쳤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이타마, 올해 1월 8일부터 10일까지 오사카 공연을 진행한 데 이어, 24일부터 25일까지 아이치 공연까지 총 3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났다.

공연 종료 후, 멤버들은 “팬들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투어를 마칠 수 있었다. 공연장에서 받은 에너지가 큰 힘이 되었고, 덕분에 무대 위에서 더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NCT 드림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 4 :DREAM THE FUTURE FINALE'(사진=SM 엔터테인먼트)

NCT 드림은 다음 일정으로 3월 20일부터 22일, 그리고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6 NCT DREAM TOUR :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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