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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면 받는다”… 2026년 1월 현대자동차 출고 대기 기간은?

– 현대차, 아반떼·쏘나타 HEV 등 세단, 출고 3주 내외
– 전기차 즉시 인도 확대, SUV는 투싼·싼타페 중심 회복
– 상용차 모델별 편차 지속, 버스는 카운티 기준 장기 대기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기준으로 주요 차종의 출고 대기 현황을 정리한 결과, 세단과 일부 SUV, 전기차, 상용차 모델은 비교적 빠른 출고가 가능한 반면, 대형 SUV, 대형 상용차 및 버스 라인업은 여전히 수개월 이상 대기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 올 뉴 그랜저(사진=현대자동차)

세단 라인업에서는 ▲더 뉴 아반떼 ▲더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HEV) ▲더 뉴 아반떼 N 모델이 모두 3주 내 출고가 가능하다. ‘쏘나타 디 엣지’와 하이브리드 모델은 즉시 출고가 가능하며, ‘디 올 뉴 그랜저’ 및 하이브리드 모델은 3주가 소요된다.

SUV 부문에서는 ▲베뉴가 1.5개월 ▲디 올 뉴 코나와 HEV 모델은 각각 1개월의 대기 기간이 발생한다. 중형 SUV인 ‘더 뉴 투싼’과 HEV 모델은 3주 내 출고가 가능하며, ▲디 올 뉴 싼타페와 HEV 모델 역시 동일하게 3주의 대기 기간이 필요하다. 대형 SUV인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가솔린 모델이 약 2개월, HEV 모델은 3주의 대기 기간이 소요된다.

전기차 중심의 아이오닉 라인업에서는 ▲더 뉴 아이오닉 6 ▲더 뉴 아이오닉 5 ▲디 올 뉴 코나 EV는 모두 즉시 출고 가능하다.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6 N’은 3주, ‘아이오닉 5 N’은 1.5개월의 대기 기간이 발생한다. ‘아이오닉 9’은 3주의 출고 대기 기간이 필요하다.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는 약 3개월이 소요된다.

▲더 뉴 스타리아(사진=현대자동차)

MPV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와 하이브리드 모델은 각각 3주의 대기 기간이 발생하며, 기존 ‘스타리아’와 HEV 모델은 단산 공지가 적용돼 생산이 종료됐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포터2 일반형과 슈퍼캡 모델이 즉시 출고 가능하나, 수동변속기(M/T) 사양은 1개월 소요된다. 포터2 특장차는 일반형 및 슈퍼캡 모델이 즉시 출고 가능하며, M/T 사양은 3주의 대기 기간이 있다. ‘포터2 일렉트릭’은 1개월의 대기 기간이 소요된다.

중형 트럭인 ‘더 뉴 마이티’는 카고 및 샤시캡 모델이 1~2개월, 더블캡 모델은 7~8개월이 필요하다. 기존 ‘마이티’ 카고와 샤시캡 모델도 1~2개월이 소요되며, 특장차는 샤시캡 기준 대기 기간에 추가 작업 납기를 고려해야 한다. 대형 트럭 ‘파비스’는 ▲5.5톤 카고 ▲8~8.5톤 카고 ▲15.5톤 샤시캡 ▲17톤 샤시캡 모델 모두 1~2개월이 소요되며, 특장차 역시 샤시캡 대기 기간에 별도 납기를 더해야 한다. ‘ST1’은 신규 생산이 불가능한 상태다.

▲ST1(사진=현대자동차)

버스 부문에서는 ‘쏠라티’가 약 3개월의 대기 기간을 보이며, ‘카운티’는 ▲일반 모델이 15개월 ▲마을버스 사양은 12개월 이상이 소요된다. 어린이용 모델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카운티 일렉트릭’은 7개월 이상의 출고 대기 기간이 발생한다.

현대차는 소비자의 대기 기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부 차종을 대상으로 재고 차량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해당 혜택이 적용되는 모델은 ▲더 뉴 아반떼 N ▲쏘나타 디 엣지(HEV 포함) ▲디 올 뉴 그랜저(HEV 포함) ▲더 뉴 아이오닉 6 ▲더 뉴 아이오닉 6 N ▲더 뉴 아이오닉 5 ▲더 뉴 아이오닉 5 N ▲디 올 뉴 코나 EV ▲아이오닉 9 ▲포터2 ▲포터 일렉트릭 ▲쏠라티 ▲마이티 ▲파비스 ▲ST1 등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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