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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주름 사라질까”… 갤럭시 Z 폴드8, 차세대 디스플레이 적용

– 갤럭시 Z 폴드8, 상하단 UTG 구조로 내구성과 주름 개선
– 레이저 천공 지지판 적용해 디스플레이 강도·평탄도 향상
– CES 2026 무주름 시연 기반… 실제 적용 여부는 출시 후 확인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삼성전자가 올여름 출시할 갤럭시 Z 폴드8에 새로운 디스플레이 구조를 도입할 계획이다.

▲갤럭시 Z 폴드7(사진=삼성전자)

업계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상·하단에 모두 초박형 유리(UTG)를 적용하고, 금속 지지판에 레이저 천공 구조를 결합해 주름을 개선하는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 조합은 기존보다 화면 주름을 약 20% 정도 줄이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적용되는 금속 지지판은 폴더블 패널의 접힘 강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주름을 완화하는 데 추가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과정에서 언급된 유리 기판 방식과는 구조적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며, 업계는 삼성전자가 여전히 애플에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공급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CES 2026에서 화면 주름이 전혀 보이지 않는 형태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시연한 바 있으나, 해당 기술이 실제로 Z 폴드8에 탑재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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