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이 이어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 오프라인 간담회 진행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 간담회 진행
– 간담회는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
– 허준, 장동민, 난닝구 등 참여해 시선을 끌어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유명 실시간 전략 게임 IP를 활용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의 오프라인 간담회가 종료됐다.

이번 오프라인 간담회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담 씨네시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MC 허준과 특별 MC 장동민, 게임 전문 인플루언서 난닝구 등이 참여해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오프라인 간담회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의 원작 IP 홀더사인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월드 엣지와 협업해 개발 중인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 소속 프로듀서 및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가 게임과 한국 서비스 방향을 직접 소개하는 등 한국 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을 시사했다.

현장에서는 게임 핵심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 테스트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동민 팀과 난닝구 팀으로 나눠진 2개의 팀에 소속돼 보스 처치, 공성전, 주성탈취 등의 이벤트 경기를 진행했다. 난닝구 팀은 최대한 함께 움직이는 팀플레이 전략 플레이로, 장동민 팀은 개인 능력치를 최대한 올려놓는 전략 플레이로 이벤트 경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보여줬다.
게임 테스트를 진행해 본 뒤 이용자와 게임 전문 인플루언서들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IP를 계승한 원작의 향수와 새로운 플레이 방식에 의한 새로운 경험에 호평을 보내며 실제 출시 후 대규모 전투에 대한 기대감까지 보였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은 10월 17일 정식 출시 예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인게임 보상 증정 및 사전 예약 달성에 따른 추가 보상을 출시 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의 출시 일정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라운지, 디스코드,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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