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점검하세요”… 현대차·기아,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3일간 실시
– 현대차·기아, 설 연휴 앞두고 전국 무상점검 프로그램 시행
– 브레이크·전기차 고전압 등 주요 항목 사전 진단 지원
– 앱 통해 쿠폰 발급 후 서비스센터·오토큐 방문 점검 가능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주요 서비스 거점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무상점검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공되며, 사전 발급한 쿠폰을 제시하면 차량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 점검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 차종을 대상으로 ▲브레이크 패드·타이어·등화장치 등 기본 점검 ▲엔진 오일·냉각수·배터리 등 엔진룸 점검 ▲전기차 전용 냉각수·고전압 배터리 확인 등으로 구성된다. 점검을 받은 고객에게는 워셔액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무상점검을 이용하려면 2일부터 4일까지 각 브랜드의 모바일 앱을 통해 쿠폰을 사전 발급받아야 한다. 대상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기아 앱 ▲마이제네시스로, 회원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차량 점검은 브랜드별 지정된 서비스 거점에서 가능하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블루핸즈를,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각 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을 지원하고자 무상 점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무상점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객센터 번호는 현대차 080-600-6000, 기아 080-200-2000, 제네시스 080-700-6000, 현대인증중고차 1522-08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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