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색다르게 뒤집었다”… 하츠투하츠, ‘루드!’ 리믹스 음원 발표
– 하츠투하츠 ‘루드!’, 리믹스 프로젝트로 재탄생
– 실리 실키·윤지 참여, 버전별 뮤비 동시 공개
– 원곡 차트 1위 이어 글로벌 상승세 주목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지우·카르멘·유하·스텔라·주은·에이나·이안·예온)가 싱글 ‘RUDE!(루드!)’ 리믹스 음원을 발표한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iScreaM Vol.39 : RUDE! Remixes(아이스크림 볼륨. 39 : 루드! 리믹스즈)’는 하츠투하츠의 루드를 국내 댄스 뮤직 신 여성 아티스트 실리 실키(Silly Silky)와 윤지(yunji)가 각자의 방식으로 다시 풀어낸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두 프로듀서가 원곡의 결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확장한 리믹스가 담긴다. 실리 실키는 클래식 하우스의 질감 위에 밀도 높은 사운드 디자인을 더해 우아한 분위기로 재구성했고, 윤지는 개러지 팝과 투스텝 기반 전개로 독창적인 그루브를 살린 버전을 완성했다고 SM엔터테인먼트는 밝혔다.
음원 공개와 함께 리믹스별 뮤직비디오 2편도 베일을 벗는다. ‘루드! (실리 실키 리믹스)’ 뮤직비디오는 디스코 행성으로 향한 포커스(FOCUS) 디바의 스페이스 드라이빙 여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았고, ‘루드! (윤지 리믹스)’ 뮤직비디오는 특촬물 특유의 키치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고전 거대 괴수와 맞서는 로봇 전대물 콘셉트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원곡의 성과도 이번 리믹스 공개의 배경으로 이어진다. 지난 2월 발매된 루드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를 앞세운 하우스 기반 댄스곡으로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과 위클리 톱 송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중국 QQ뮤직 신곡 차트·유행 지수 차트·K팝 주간 차트 1위, 음악방송 5관왕을 기록했다.
이번 음원이 포함된 아이스크림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가 진행하는 리믹스 공개 프로젝트다. 스크림 레코즈는 SM 아티스트의 곡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리믹스 음원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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