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도 하투하 붐”… 하츠투하츠, 국내외 브랜드 모델 활동 확대
– 하츠투하츠, 국내외 브랜드 모델 활약
– 금융·뷰티·패션부터 IP 협업 확대
– 동남아 러브콜 속 12일 요코하마 출연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지우·카르멘·유하·스텔라·주은·에이나·이안·예온)가 국내외 브랜드 모델과 협업을 넓히며 광고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메가MGC커피와 협업해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컨버스, 빙그레 아이스크림 요맘때,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쇼피(Shopee) 모델로 잇달아 발탁됐다. 데뷔 직후부터 여러 업종 브랜드가 하츠투하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신인 그룹 가운데 두드러진 영향력을 확인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모델 활동 범위도 더 넓어졌다. 하츠투하츠는 KB국민은행과 롯데면세점을 비롯해 국내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이엔(2aN), 인도네시아 바디 케어 브랜드 스칼렛(Scarlett), 색조 브랜드 베어앤블리스(Barenbliss), 일본 의류 브랜드 릴리 브라운(LILY BROWN)과 손잡으며 금융부터 뷰티, 패션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해외 브랜드 협업도 이어졌다. 최근 북미 쇼케이스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 치 포레스트(Chi Forest)가 지원했고, 자카르타 팬미팅에는 기아자동차가 협찬사로 참여했다.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들의 제안이 이어지면서 하츠투하츠의 해외 협업 폭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

지식재산권(IP) 협업에서도 보폭을 넓혔다. 하츠투하츠는 포켓몬스터 게임 ‘Pokémon LEGENDS Z-A(포켓몬 레전즈 제트에이)’와 컬래버를 진행했고, 첫 미니앨범 수록곡 ‘Pretty Please(프리티 플리즈)’ 뮤직비디오와 음악방송 무대에 포켓몬을 등장시켰다. 게임 광고 타이업도 함께 진행했다.
또 다른 대표 협업으로는 SAMG엔터의 대표 IP ‘캐치! 티니핑’이 있다. 하츠투하츠는 이 IP와 함께 싱글 ‘STYLE(스타일)’ 뮤직비디오와 다양한 MD를 선보였고, 세대를 가리지 않는 반응을 얻으며 메가 히트 IP와의 접점을 넓혔다.
음원 성적도 함께 올라왔다. 하츠투하츠는 ‘RUDE!(루드!)’로 써클차트 3월 월간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 1위에 올라 2관왕을 기록했고, 주간 3월 29일~4월 4일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하츠투하츠는 1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TV아사히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The Performance(더 퍼포먼스)’에 출연한다.
reivianj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