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현지 열광”… 피프티피프티, 첫 해외 단독 팬미팅 ‘렛츠 플레이 트웨니 파티’ 성료
– 피프티피프티, 대만서 첫 해외 단독 팬미팅 2회차 진행
– ‘푸키’ 포함 감성 무대·Q&A 등 다채로운 구성 마련
– 2026년 글로벌 활동 시동…해외 팬덤 본격 공략 예고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키나·문샤넬·예원·아테나·하나)가 대만에서 해외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10일 대만 현지에서 ‘렛츠 플레이 트웨니 파티'(Let’s Play Tweny Party)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단독 개최된 공식 팬미팅으로,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행사는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피프티피프티는 대표곡 무대는 물론, Q&A 토크, 키워드 기반 소원 카드 작성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직접적인 교감을 이어가며 무대 밖에서도 팬들과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무대 구성도 다채로웠다. ‘푸키(Pookie)’를 포함해 ‘가위바위보’, ‘스키틀즈(Skittlez)’ 등의 곡들이 팬미팅의 분위기를 이끌었고, 1부에서는 ‘하트브레이크(Heartbreak)’, 2부에서는 ‘워크 오브 아트(Work of Art)’ 무대를 통해 감성적인 연출도 선보였다. 또 다른 특별 코너로는 1부 걸그룹, 2부 보이그룹 댄스 메들리 무대가 준비돼 팬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행사 종료 후 멤버들은 “대만 팬 여러분을 직접 뵐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올해 첫 공식 일정을 해외 팬들과의 만남으로 시작한 만큼, 2026년에도 다양한 음악 활동과 새로운 콘텐츠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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