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 여행객 겨냥했다”… 티웨이항공, 상시 특가 프로모션 도입
– 티웨이항공, 출발 임박 상시 특가 상품 본격 운영
– 출발 30일 이내 항공권 할인 혜택 확대 적용
– 인기 11개 노선 대상 간편결제·숙박 혜택 제공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티웨이항공이 출발일 기준 30일 이내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 ‘출발 임박 특가’ 상시 할인 프로모션을 도입했다.

티웨이항공은 23일 출발일이 한 달도 남지 않은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처럼 한 차례성 행사로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매주 이어가는 구조로 바꾸고, 탄력적인 초특가 운임을 적용해 일정 제약 없이 여행을 준비하는 수요에 맞춘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외 주요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적용한다. 대상은 ▲인천-푸꾸옥 ▲인천-파리 ▲인천-로마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바르셀로나 ▲인천-시드니 ▲인천-칼리보(보라카이) ▲인천-나트랑 ▲부산-삿포로 ▲제주-후쿠오카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이며, 노선별 할인율은 최대 30%다. 티웨이항공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대상 노선을 계속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티웨이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 메인 화면에 출발 임박 특가 전용 카테고리도 새로 만들었다. 여행 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항공권을 찾아야 하는 고객이 특가 운임을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예매할 수 있도록 예매 환경을 손봤다고 설명했다.
추가 혜택도 함께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 카카오페이와 토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고, 소노호텔앤리조트 이용객에게는 국내 숙박 비용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이 임박한 시점에 합리적인 가격을 찾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유연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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