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뉴스

연예

“웨이브와 만든 타이베이 밤”… 트리플에스, ‘My Secret New Zone’ 콘서트 성료

– 트리플에스, 타이베이 TICC 완전체 콘서트 개최
– 24인 My Secret New Zone·웨이브 이틀 공연
– 아시아 투어·LOVE&POP 활동으로 글로벌 행보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윤서연·정혜린·이지우·김채연·김유연·김수민·김나경·공유빈·카에데·서다현·코토네·곽연지·니엔·박소현·신위·마유·린·주빈·정하연·박시온·김채원·설린·서아·지연)가 완전체 콘서트 ‘2026 tripleS OT 24 Concerts in Asia – My Secret New Zone’으로 타이베이에서 현지 팬들을 만났다.

▲tripleS ‘2026 tripleS OT 24 Concerts in Asia – My Secret New Zone'(사진=모드하우스)

2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이틀 동안 타이베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TICC)에서 ‘2026 tripleS OT 24 Concerts in Asia – My Secret New Zone’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덤 웨이브(WAV)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 공연은 트리플에스가 24인 체제를 갖춘 뒤 선보인 완전체 콘서트로, 타이베이에서 새 활동 장을 여는 무대였다.

‘My Secret New Zone’은 트리플에스 스물네 명이 한 무대에 서는 완전체 공연이다. 멤버 전원이 참여한 단체 무대와 더불어 지난 한 해 색다른 시도로 주목을 받았던 미소녀즈 네 유닛 ▲moon ▲sun ▲neptune ▲zenith가 차례로 등장해 각 팀 특색을 살린 무대를 선보였다. 완전체 퍼포먼스와 유닛 무대를 한 공연 안에 담아 트리플에스 프로젝트가 가진 구성 방식을 무대 위로 옮긴 구성이다.

공연에서는 그룹 탄생부터 유닛 활동을 거쳐 24인 완전체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세트리스트와 연출에 녹여냈다. 스물네 명의 멤버는 유닛과 완전체 구성을 오가며 각자의 서사를 무대 위에서 이어 갔고, 팀이 성장해 온 흐름을 곡 순서와 퍼포먼스로 연결해 하나의 공연 이야기로 정리했다.

이번 타이베이 공연은 트리플에스가 24인 체제를 완성한 이후 현지에서 처음 선보인 완전체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정이었다. 현장을 찾은 웨이브는 양일간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무대마다 응원봉과 함성으로 화답했고, 트리플에스는 라이브 무대와 퍼포먼스로 이에 답했다.

공연을 마친 뒤 트리플에스는 “타이베이 웨이브 덕분에 모든 순간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 “‘My Secret New Zone’을 통해 여러분과 연결되고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한 것 같다.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트리플에스는 타이베이 무대를 시작으로 아시아 여러 도시에서 ‘My Secret New Zone’ 공연을 이어 갈 예정이다. 올해 ASSEMBLE26 ‘LOVE&POP’ 활동으로 두 차례 완전체 활동도 준비하고 있어, 24인 체제를 본격적으로 펼치는 한 해 일정을 채워 갈 계획이다.

jeonwoomin@naver.com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