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뉴스

연예

“멜론·벅스 차트 진입”… 투어스, 싱글 ‘다시 만난 오늘’로 새해 활동 개시

– 투어스, 신곡 ‘다시 만난 오늘’로 2026년 활동 본격 개시
– 멜론·유튜브 등 주요 차트 상위권 진입하며 호응
– 퍼포먼스·작곡 직접 참여로 감정 서사 완성도 높여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투어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새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하며 2026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

▲TWS(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난 9일 공개된 ‘다시 만난 오늘’은 멜론 핫100 차트와 벅스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11일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도 6위에 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신곡은 재회의 순간을 주제로, 한 해를 돌아 다시 만난 상대를 향한 감정을 투어스 특유의 청량한 사운드로 담아낸 트랙이다. ‘꼬박 1년을 돌아서 만난 거야’, ‘어쩌면 나는 첫 순간부터 너였어’와 같은 가사에서 보이듯, 다시 마주한 상대를 향한 반가움과 설렘이 서정적인 한국어 표현으로 전달된다.

투어스는 이번 곡을 통해 한층 깊어진 청량 콘셉트를 선보인다. 데뷔 이후 다양한 무대를 거치며 감정 표현의 폭을 넓혀 온 멤버들이 곡 작업과 안무 구성에도 직접 참여하면서 각자의 색을 덧입힌 결과, 보다 섬세하고 성숙한 방식으로 정서를 녹여냈다. 풍성한 화음과 감정을 그림처럼 펼치는 퍼포먼스 역시 곡의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완성시켰다.

이들의 음악은 특정한 판타지가 아닌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청춘의 서사를 현실적으로 반영한다. 학창 시절의 만남, 여름방학의 즐거움, 졸업 전 마지막 축제,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의 감정까지 일상과 맞닿은 이야기들은 듣는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직관적인 가사와 친근한 멜로디는 이러한 서사를 더욱 공고히 한다.

투어스는 11일 오후 8시 퍼포먼스 필름을 통해 ‘다시 만난 오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어 12일부터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jeonwoomin@naver.com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