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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좌절 한 화면에”… 투어스, 미니 5집 ‘노 트래저디’ 새 콘셉트 필름 공개

– 투어스, 파이널 무브로 반전 무드 공개
– 데이트 희비 담은 감정선에 시선 집중
– 27일 노 트래저디 발매, 추가 티징 예고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투어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저디)’의 ‘FINAL MOVE(파이널 무브)’ 버전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TWS 미니 5집 ‘NO TRAGEDY’ FINAL MOVE 버전 오피셜 포토(사진=플레디스)

지난 7일 팀 공식 SNS에 올라온 이번 콘텐츠는 사랑을 대하는 여섯 멤버의 감정 변화를 데이트라는 상황 안에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실전에 나선 소년들이 기대와 설렘, 당혹감과 아쉬움을 오가며 보여주는 표정과 분위기를 한 버전에 묶어, 성공과 좌절이 교차하는 장면을 선명하게 대비했다.

개인 컷에는 놀이공원과 로드 트립, 기차 여행 등 멤버별로 다른 데이트 로망이 담겼다. 투어스는 각자의 방식으로 설렘을 즐기다가도 바이크가 고장 나고 공사로 길이 막히는 예상 밖의 상황을 마주하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사랑이 아직 서툰 여섯 멤버의 귀여운 실망까지 함께 담으면서, 팀 특유의 청량한 결을 더 또렷하게 보여줬다.

단체 컷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세련된 비주얼로 한데 모인 멤버들은 이상적인 연인을 연상시키는 구도로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개인 컷에서의 서툰 감정선과는 다른 성숙한 아우라를 드러냈다. 한 앨범 안에서 풋풋함과 여유를 함께 보여주려는 의도도 이 장면에서 분명하게 읽힌다.

콘셉트 필름은 분할 화면을 활용해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정리했다. 좌우로 대비되는 장면 사이를 오가는 여섯 멤버의 움직임이 영상의 리듬을 만들었고, 상반된 감정이 한 화면 안에서 충돌하는 구조로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LOVE GUIDE(러브 가이드)’와 이번 파이널 무브는 모두 사랑을 주제로 한 앨범의 방향을 예고하는 콘텐츠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을 탐구하던 풋풋한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 데이트에 뛰어드는 소년들의 흐름을 이어 붙이며 앨범 서사를 확장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투어스가 풀어낼 사랑 이야기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

미니 5집 노 트래저디는 27일 발매된다. 이 앨범은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사랑을 쟁취하려는 투어스의 새 이야기를 담았고, 찬란한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팀의 적극적인 움직임까지 함께 녹였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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