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8집 공간으로 구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팝업 스토어 운영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3일 미니 8집 컴백
– 14~26일 하이브 용산서 팝업 운영
– 미디어월·협업 상품으로 현장 재미 강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가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와 함께 팝업 스토어를 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4일부터 26일까지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TOMORROW X TOGETHER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POP-UP STORE’를 개최한다. 새 앨범 발매 하루 뒤 시작하는 이번 팝업은 미니 8집의 테마를 공간으로 옮겨 놓은 오프라인 프로젝트다.
공간 구성은 앨범 서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구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에서는 다섯 멤버의 비주얼과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 뮤직비디오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공식 트레일러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던 형광색 가시나무도 현장에 설치해 관람 요소를 더했다.

현장 판매 상품도 다채롭게 꾸렸다. 향초와 탁상 거울, 일기장, 의류 등 총 20종의 상품을 준비했고, 코덱스(Caudex) 식물 전문 브랜드 고어플랜트서울(GORE PLANT SEOUL)과 협업한 ‘선인장과 화분 세트(CACTUS & POT SET)’는 오프라인 팝업에서만 판매한다.
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머치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고, 앨범 구매자에게는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팝업 입장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사전예약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사전예약은 9일과 16일 오전 11시에 1~2주차로 나눠 오픈한다.

이번 팝업은 13일 발매되는 미니 8집과 맞물려 열린다. 이 앨범은 지난해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한 뒤 처음 내놓는 단체 음반으로, 지난 7년의 활동과 재계약을 지나며 느낀 솔직한 감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중독적인 후렴과 힘 있는 멜로디가 중심인 일렉트로 팝 장르로,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다.
소속사는 이 곡에 담긴 애절함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다섯 멤버의 의지와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jeonwoomi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