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최예나, 미니 5집 ‘러브 캐처’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 최예나 러브 캐처 하라메·캐치 캐치 선공개 동시
– 4트랙 하라메로 앨범 수록곡 다채로운 분위기 예고
– 레트로 흑백 영상 콘셉트·11일 오후 6시 발매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가수 최예나(YENA)가 미니 5집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하이라이트 메들리(하라메)를 공개했다.

지난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흑백 화면과 레트로 분위기의 TV 연출 위로 새 앨범명 러브 캐처를 띄우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여기에 최예나의 인형 같은 비주얼과 타이틀곡 ‘Catch Catch(캐치 캐치)’ 음원 일부를 담아 컴백 콘셉트를 먼저 드러냈다.
이번 하라메에는 타이틀곡 캐치 캐치를 비롯해 ▲봄이라서(Feat. 딘딘, 정형돈) ▲Sticker(스티커)(Feat. 윤마치(MRCH)) ▲4월의 고양이 ▲물표(Feat. 폴킴) 일부가 함께 실렸다. 곡마다 다른 결의 분위기를 앞세워 키치한 색감부터 짙은 감정선까지 앨범 전체의 폭을 보여주는 구성이 담겼다.
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풀어낸 노래다. 중독성 강한 신스 루프와 멜로디 라인으로 밀고 당기는 감정선을 세련된 사운드로 정리했고, 앙큼한 매력이 묻어나는 최예나의 보이스가 곡의 집중도를 높였다.
앨범 전체에는 봄바람처럼 다가온 사랑의 순간을 여러 감정과 색으로 풀어낸 구성이 담겼다. 최예나는 이번 앨범에서 특유의 키치한 매력과 솔직한 감성을 앞세워 사랑을 좇는 러브 캐처의 모습을 노래한다.
또한 이번 신보는 최예나가 이어온 개성 강한 콘셉트 소화력을 다시 꺼내는 작품이기도 하다. 비주얼과 음악, 퍼포먼스를 함께 묶은 구성으로 자신만의 이른바 예나 코어를 다시 드러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을 이어간 앨범이다.
최예나의 미니 5집 러브 캐처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ivianj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