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터 도쿄까지”… 키스오브라이프,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데자 뷔’ 개최
– 키스오브라이프, 서울 공연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데자뷔’ 본격 전개
– 방콕·타이베이·도쿄 등 3~6월 순차 진행, 탐정 콘셉트로 세계관 연출
– 4월 컴백 앞두고 티징 콘텐츠 공개로 투어·앨범 기대감 동시 고조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쥴리·나띠·벨·하늘)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데자뷔(DEJA VU)’를 개최하고 서울을 시작으로 태국, 대만, 일본 등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27일 “키스오브라이프가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4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데자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어의 첫 시작은 3월 28일 서울 공연으로, 이후 6월 6일 방콕, 13일 타이베이, 27일 도쿄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이번 팬미팅 투어에서 키스오브라이프는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지역 팬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각 도시별 맞춤형 무대를 준비해 의미 있는 교감을 이끌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연출과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징 영상도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이 탐정으로 변신해 사건을 추적하는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팬미팅 타이틀인 ‘데자뷔’를 중심으로 각자의 단서를 추적하는 설정이 담겼다. 티징 콘텐츠는 각 멤버의 개성과 스토리 라인을 드러내며, 공연과 연결된 세계관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4월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컴백에 앞서 공식 채널을 통해 ‘게스 더 넥스트 에라(GUESS THE NEXT ERA)’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새로운 활동 국면을 알리는 시리즈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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