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드라이버 홈그랑프리까지!”… 쿠팡플레이, 2025 F1 일본 그랑프리 ‘풀 패키지’ 중계
– 쿠팡플레이, 4일부터 F1 일본 그랑프리 현장 리포팅·전 일정 생중계
– 시즌 중 총 5개 그랑프리 현장 방문…F1 팬을 위한 차별화된 중계
– 일본 드라이버 츠노다 유키·맥라렌 3연승 여부 주요 관전 포인트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쿠팡플레이가 4일(금)부터 2025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1) 일본 그랑프리를 ‘풀 패키지’ 중계로 선보인다. 이번 중계는 쿠팡플레이의 2025시즌 첫 현장 리포팅이 더해져 F1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4일 프랙티스 1, 2세션을 시작으로 5일 오전 11시 15분 프랙티스 3, 오후 2시 20분 퀄리파잉, 6일 오후 1시 20분 메인 레이스까지 일본 그랑프리의 모든 순간을 생중계한다. 또한 퀄리파잉과 레이스 시작 40분 전에는 윤재수 해설위원과 안형진 캐스터가 참여하는 프리뷰쇼가 마련돼 팀별 분석과 관전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일본 그랑프리는 쿠팡플레이 중계진이 직접 현장을 찾는 첫 경기다. 스즈카 서킷에서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세민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을 맡아 드라이버 인터뷰와 경기장의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할 계획이다.
쿠팡플레이는 일본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올해 총 5개 그랑프리를 직접 찾아간다. 7월 영국 그랑프리에서는 페라리로 이적한 루이스 해밀턴의 홈 경기 현장 생중계를 선보이고,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는 3년 연속 전 중계진이 출동한다. 또한 5월 스페인 그랑프리와 시즌 최종전인 12월 아부다비 그랑프리도 현장 리포팅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일본 그랑프리에서는 아시아 출신 유일의 F1 드라이버 츠노다 유키가 레드불팀에 합류해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첫 포디엄 피니시에 도전한다. 최근 맥라렌 소속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각각 호주·중국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시즌 초반 최강의 밸런스를 보여주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의 4연속 일본 그랑프리 우승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윤재수 해설위원은 “스즈카 서킷은 공략이 어려운 코너가 많아 매번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진다”며 “특히 홈에서 강팀 레드불 소속으로 처음 출전하는 츠노다의 성적과 맥라렌의 3연승 도전이 이번 경기의 주요 변수”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2022년부터 국내 최초로 F1 현장 생중계를 도입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5시즌 모든 F1 그랑프리 중계와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를 독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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