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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공지 나흘 만의 성과”… 코르티스 미니 2집 ‘그린그린’,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8위 기록

–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8위로 존재감 입증
– 발매 나흘 만에 성과, 4억 재생 기록도 주목
– 4월 선공개 뒤 5월 발매, 글로벌 동시 포진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으로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부문 8위에 올랐다.

▲CORTIS EP 2집 ‘GREENGREEN’ 커버(사진=빅히트 뮤직)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이번 순위는 10일 공개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차트에서 나왔다. 사전 저장은 발매 전 작품에 대한 청취자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로 통하며, K팝 신인 그룹이 이 부문 톱10에 들어간 것은 이례적인 기록이다.

이번 성과는 기록이 나온 속도에서도 눈에 띈다. 코르티스는 지난 6일 미니 2집 발매 소식을 알린 뒤 나흘 만에 차트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차트에는 방탄소년단(BTS), 노아 카한(Noah Kahan), 예(Ye), 찰리 푸스 등 글로벌 아티스트가 포진해 있다.

이 같은 수치는 데뷔작에서 확인된 음원 성적과도 맞물린다.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로 발매 약 한 달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어 2월 26일 기준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넘기며 흥행 기록을 이어갔다.

트랙별 성과도 뚜렷했다.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고!)’는 지난해 발표된 K팝 보이그룹 곡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월별 리스너도 약 770만 명을 유지하며 글로벌 청취 기반을 넓혔다.

코르티스는 새 앨범 발매 전부터 컴백 일정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미니 2집 그린그린은 5월 4일 정식 발매되며, 이에 앞서 4월 20일 타이틀곡 음원을 먼저 공개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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