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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해진 예나 코어”… 최예나, 미니 5집 ‘러브 캐처’ 오늘(11일) 발매

– 최예나 미니 5집 발매, 캐치 캐치 공개
– 사랑의 순간 담은 5곡 구성, 참여진 눈길
– 폴킴·딘딘·정형돈 참여, 라이브 진행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가수 최예나(YENA)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를 발매한다.

▲최예나 미니 5집 ‘LOVE CATCHER’ #4 콘셉트 포토(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최예나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러브 캐처를 공개한다. 발매 한 시간 전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열고 컴백을 기념한다.

이번 앨범은 봄바람처럼 찾아온 사랑의 순간을 여러 감정과 색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최예나는 키치한 감성과 솔직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예나 코어’를 한층 또렷하게 담았다.

타이틀곡 ‘Catch Catch(캐치 캐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 위에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녹인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통통 튀는 에너지를 앞세워 사랑의 밀고 당기기를 최예나식 색깔로 풀었다.

수록곡 구성도 사랑의 여러 장면에 맞춰 채웠다. ‘봄이라서(봄이라서) (Feat. 딘딘, 정형돈)’는 봄이라 설레는 건지 상대 때문에 설레는 건지 헷갈리는 마음을 유쾌하게 담았고, 딘딘과 정형돈은 각자의 시선으로 재치 있는 조언을 더했다. ‘Sticker(스티커) (Feat. 윤마치(MRCH))’는 말 한마디로 쉽게 끝난 관계에도 흔적은 남는다는 이별의 감정을 스티커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또 ‘4월의 고양이’는 ‘Z세대 록스타’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온기를 바라면서도 다시 혼자가 될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화자의 감정을 고양이에 빗대어 담은 서정적 발라드다. 마지막 트랙 ‘물음표(물음표) (Feat. 폴킴)’는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미묘한 감정선을 그린 곡으로, 폴킴의 보컬이 더해져 곡의 결을 살렸다.

최예나는 이번 앨범에서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자신만의 감성과 이야기로 풀며 다채로운 장르를 한 장에 묶었다. 러브 캐처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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