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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00만 원 할인 가능”… 현대자동차, ‘EV 얼리버드 이벤트’ 시행

– 현대자동차, 전기차 안전도 1위 기념 프로모션 전개
– 아이오닉 9, KNCAP·글로벌 충돌 테스트 최고등급 달성
– 제네시스·전기차 대상 할인 및 트레이드 인 지원 확대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사 전기차 라인업이 국내외 주요 안전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것을 기념해 ‘EV 얼리버드 이벤트’라는 이름의 특별 프로모션을 1월 한정으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순수전기 브랜드 아이오닉을 중심으로 전기차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주요 모델의 경쟁력을 부각하기 위해 마련됐다.

▲EV 얼리버드 이벤트(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는 1월 중 아이오닉 5·6·9 및 코나 일렉트릭(N 포함)을 계약하고 3월 이내 출고하는 고객에게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형 상용 전기차인 ST1 및 포터 일렉트릭은 같은 조건으로 계약 시 5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현대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을 통한 ‘트레이드 인’ 혜택을 병행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오닉 9이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차량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으며, 앞서 ▲아이오닉 5(2021년) ▲아이오닉 6(2022년) ▲코나 일렉트릭(2023년) 등도 1등급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아이오닉 브랜드는 해외 안전 평가에서도 연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충돌 테스트에서 아이오닉 5·6·9 전 모델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으며,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도 세 모델 모두 별 다섯 개 등급을 받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전동화 기술과 안전 철학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검증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를 바탕으로 전기차 수요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V80(사진=제네시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도 새해를 맞아 GV80, G80, GV7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GV80은 최대 500만 원, G80 및 GV70은 최대 30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2025년 생산분에 한해 36개월 0.9%, 48개월 1.9%, 60개월 2.9%의 저금리 할부 옵션도 적용된다. 단, 저금리 선택 시 기본 할인에서 200만 원이 차감된다.

예를 들어 G80 가솔린 2.5 터보(2WD)를 기준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경우, 약 333만 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차량별 혜택 수량은 한정되어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현대차 지점 및 대리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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