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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기 전에 딸 유지민”… 진짜 자아에 대해 고백한 에스파 카리나

– 에스파 카리나, 에스콰이어 2월호 통해 다층적 매력 선보여
– 솔로곡 ‘GOOD STUFF’ 직접 기획하며 예술적 정체성 드러내
– 무대 긴장·정체성 발언 등 콘텐츠로 내면 진솔하게 전달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에스파(aespa)(카리나·지젤·윈터·닝닝)의 멤버이자 리더 카리나가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태도와 솔직한 내면을 전했다.

▲aespa 카리나(사진=에스콰이어)

카리나는 프라다와 함께한 패션지 ‘에스콰이어’ 2026년 2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카리나는 스스로에 대한 정의, 무대에 대한 긴장감, 솔로 활동에 대한 철학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aespa 카리나(사진=에스콰이어)

카리나는 “보기엔 대담해 보이지만, 무대에 오르기 전엔 항상 손이 차갑고 축축해질 정도로 긴장한다”고 밝혔으며,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면 오히려 즐거워지고 마지막엔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모습은 완성도 높은 무대 뒤에 감춰진 진짜 모습에 대한 언급으로 주목됐다.

▲aespa 카리나(사진=에스콰이어)

작업 방식에 있어서도 그는 “활동을 이어가면서 회사와의 협의가 많아졌고, 곡 선정 이후 멤버들이 안무를 직접 소화해본 뒤 의견을 나눈다”고 말했다. 특히 솔로곡 ‘GOOD STUFF’의 경우, “가사, 안무, 무대 연출, 의상, 카메라 구도 등 전반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장르적으로는 힙합, R&B, 재즈,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요소를 혼합했다고 덧붙였다.

▲aespa 카리나(사진=에스콰이어)

카리나는 인터뷰에서 자신을 ‘각성한 유지민’으로 정의하며, “연예인으로 살아가면서도 부모님의 딸인 유지민이라는 본질을 잊지 않으려 한다”는 확고한 신조를 밝혔다. 실제 이름을 언급하며 정체성과 본질을 지키고자 하는 태도가 그대로 드러났다.

▲aespa 카리나(사진=에스콰이어)

에스콰이어 측이 진행한 특별 체험 프로젝트에 참여한 카리나는 직접 에디터가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삼겹살을 주제로 ‘돼지름길’이라는 제목의 음식 기사를 쓰고, 인스타그램 운영 팁에 관한 기사도 함께 작성했다. 그는 “피드에는 광각 사진 한 장과 유머러스한 밈이나 짤을 따라 한 사진을 올리는 편”이라고 밝혔다.

▲aespa 카리나(사진=에스콰이어)

카리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2월호 지면 및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잡지는 1월 21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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