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뉴스

사회

“1,400만 원 상금의 기회!”… 제17회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개최

– 산림청, ‘모두가 누리는 도시숲’ 주제로 전국 공모전 열어
– 대학생·일반인 참여 가능… 서울·울산·완주·해남 대상지
– 총 7팀 시상, 최우수상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수여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산림청은 제17회 도시숲 설계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제17회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개최(사진=산림청)

이번 공모전은 도시숲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도시숲 설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 공모 주제는 ‘모두가 누리는 가치있고 건강한 도시숲’으로, 생태적이고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숲 조성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 지역은 도시숲 조성이 예정된 서울 강동구, 울산광역시 남구, 전라북도 완주군, 전라남도 해남군 등 전국 4곳이다. 참가 자격은 산림, 조경,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과 일반인(비전문가 순수 아마추어)으로, 개인 또는 최대 5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등록은 도시숲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dosisoop.com)에서 가능하며, 1차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2차 접수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등록을 완료한 팀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제17회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개최(사진=산림청)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개 팀이 수상하게 되며, 최우수상 1팀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우수상 2팀과 장려상 2팀에는 각각 산림청장상과 300만 원, 100만 원의 상금을 주며, 입선 2팀에는 각 50만 원이 수여되어 총 상금 규모는 1,400만 원에 이른다.

산림청 관계자는 “정형화된 도시숲 설계를 넘어서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도시숲 조성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바란다”며 “도시숲 전문가를 꿈꾸는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trustnews@daum.net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