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집이 열린다”… 제로베이스원, 오프라인 전시 ‘하우스 오브 ZB1’ 개최
– 제로베이스원, 스페셜 앨범 앞두고 오프라인 전시회로 팬 소통 확대
– 기억·기록·메시지 테마 공간과 뮤직비디오 세트 재현으로 체험 강화
– 리미티드 앨범 공개 앞두고 무료 입장 전시로 프로젝트 정리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전시회를 열고, 그룹의 서사를 공간으로 풀어낸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제로베이스원이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오프라인 전시 ‘아카이빙 하우스: 하우스 오브 제로베이스원(archiving house: HOUSE OF ZB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로베이스원의 활동 전반을 총망라한 특별 기획으로, ‘집’을 콘셉트로 한 공간 연출을 통해 팬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유도한다.
전시는 ‘기억’, ‘기록’, ‘메시지’라는 테마로 구성된 각기 다른 방들로 이루어지며, 팬들이 주체적으로 공간을 걸으며 그룹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최근 공개된 스페셜 싱글 ‘러닝 투 퓨쳐(Running to Future)’의 뮤직비디오 세트를 그대로 재현한 공간도 포함돼 있어, 시청각적 몰입을 강화했다.

전시 공간 곳곳에는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음성 메시지와 미공개 사진이 배치돼 있으며, 팬들이 그룹의 성장과 변화를 촘촘히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형 요소가 적용됐다. 이번 행사는 제로즈(ZEROSE) 3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별도로 부과되지 않는다.
제로베이스원은 이와 함께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2년 6개월간 그룹과 팬이 함께 축적해온 시간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결과물로, 활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다음 발걸음을 위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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