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형식으로 스케줄 공개”… 제로베이스원, 신보 ‘리플로우’ 포로모션 캘린더 공개
– 제로베이스원, ‘리플로우’ 스케줄 공개하며 본격 활동 예고
– 선공개 음원·MV와 팬 소통 콘텐츠로 서사 확장
– 2월 2일 앨범 발매… 세계관 기반 활동 본격화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로 5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제로베이스원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신보 ‘리플로우’의 전체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수록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이에 맞춰 각 디지털 싱글과 관련된 타이틀 포스터, 트랙 샘플러, 자체 콘텐츠 시리즈 ‘리필로그(RE-PILOGUE)’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시선을 끈 포인트는 ‘리플로우’ 앨범 포스터에 삽입된 장미 모양의 눈꽃송이 이미지에 이어, 전체 스케줄이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며 전 세계 팬들과의 교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점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2년 6개월간의 치열했던 활동 속에서 축적된 감정과 순간들을 음악으로 정리하고, 팬덤 ‘제로즈(ZEROSE)’에게 솔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reivianj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