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게인”… 제로베이스원, 스페셜 앨범 ‘리플로우’ 콘셉트 포토 공개
– 제로베이스원, 스페셜 앨범 ‘리플로우’ 이미지로 마지막 인사 예고
– 졸업 가운 콘셉트·감정 흐름 테마로 팬덤 향한 진심 전달
– 3월 계약 종료 앞두고 프로젝트 그룹 활동 마무리 수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행보를 이어간다.

제로베이스원은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였다. 졸업 가운을 착용한 아홉 멤버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자유로운 포즈와 경쾌한 제스처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함께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시사하는 구성으로, 스페셜 앨범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제로베이스원은 ‘리플로우’를 통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형성된 감정과 기억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팬덤 제로즈(ZEROSE)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제로베이스원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 당시 계약한 활동 기간이 오는 3월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앨범은 그룹의 현재를 기록하는 동시에,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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