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마지막 무대”… 제로베이스원,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
– 제로베이스원, 서울 앙코르로 투어 피날레
– KSPO DOME 사흘 공연, 15만 관객 대미 장식
– 전석 매진 속 CGV·일본 극장 생중계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

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HERE&NOW(히어 앤 나우)’를 연다. 이번 공연은 약 15만 관객을 모은 2025 월드투어의 마지막 무대이자, 투어가 출발했던 서울에서 다시 끝을 맺는 피날레 공연이다.
이번 3회차 공연은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이 모두 팔렸고, 시야제한석까지 매진됐다. 월드투어 종착점으로 마련된 서울 공연에서 다시 한 번 확인된 흥행 성적이라는 점에서,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제로베이스원의 티켓 파워를 수치로 보여주는 일정이 됐다.
무대의 큰 축은 제로(0)에서 출발해 원(1)으로 이어진 아홉 멤버의 서사를 서울에서 완결하는 데 맞춰졌다. 제로베이스원은 월드투어의 시작점이었던 서울 무대로 돌아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이어온 팀의 흐름과 공연 여정을 한 자리에서 다시 정리한다.
이를 위해 세트리스트와 무대 연출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투어와는 다른 구성을 더해 앙코르 공연만의 차별점을 만들었고,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퍼포먼스를 포함해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린 공연으로 준비했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관람 방식도 넓혔다. 이번 공연은 엠넷플러스 스트리밍으로 중계되고, 전국 주요 CGV 8개 지점에서도 생중계된다. 일본에서는 약 127개 관에서 라이브 뷰잉 서비스가 진행되며, 제로베이스원은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동시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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