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1주년 맞은 솔로 정규 1집”… 제니, 더현대 서울 팝업 오픈
– 제니 루비 1주년 프로젝트, 더현대 팝업 오픈
– RIAA 3곡 골드 인증 기록으로 글로벌 성과
– 국내 미공개 MD·라이크 제니 리믹스로 선보여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지수·제니·로제·리사) 멤버 제니(JENNIE)가 솔로 정규 1집 ‘Ruby(루비)’ 발매 1주년을 맞아 팝업과 스페셜 앨범으로 구성한 기념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지난 5일 더현대 서울에서 문을 연 팝업 ‘A Year in Ruby(어 이어 인 루비)’는 첫 정규 루비의 1년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다. 지난해 루비 발매를 기념해 출시됐지만 국내에서는 선보인 적 없는 MD 상품과 1주년 한정판 MD를 함께 내놓으며 팬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 팝업은 전시 구성도 함께 채웠다. 더현대 서울 대형 스크린에서는 루비 발매 1주년 축하 영상이 상영됐고, 백화점 곳곳에는 팝업 관련 콘텐츠가 배치됐다. 또한 ‘ZEN(젠)’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화제를 모았던 신라 금관 모티브 의상과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착용한 한글 최초의 가사집 내용을 새긴 대형 베일까지 함께 전시됐다.
지난 6일 오후 2시 발매된 스페셜 앨범 ‘Ruby (The Complete Collection)(루비 더 컴플리트 콜렉션)’에는 지난 연말 시상식 무대에서 공개돼 주목받은 ‘like JENNIE(라이크 제니)’ 리믹스 버전이 담겼다. 여기에 정규 앨범 수록곡들을 피처링 아티스트 없이 제니의 보컬만으로 들을 수 있는 트랙으로 구성해 기존 앨범과 다른 결의 감상을 더했다.
제니는 루비 활동을 이어가는 동안 기록도 남겼다.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에서 싱글 ‘Mantra(만트라)’와 루비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로 골드 인증을 받았고, 통산 3곡 인증으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다 RIAA 인증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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