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넘어 아태 지역으로”… 장원영, 다이슨 APAC 앰배서더 선정
– 장원영, 다이슨 APAC 헤어 앰배서더 발탁
– 화보 공개하며 국내 앰배서더서 아시아로 확대
– 헤어 기술 알리고 아이브 오사카 공연 나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 장원영이 다이슨의 아시아 태평양(APAC) 헤어 디바이스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다이슨 코리아는 8일 장원영의 화보를 공개하며 헤어 디바이스 부문 APAC 앰배서더 선정 사실을 알렸다. 장원영은 지난해 4월 다이슨 코리아 헤어 디바이스 부문 국내 공식 앰배서더로 먼저 발탁된 데 이어 활동 범위를 한국에서 아시아 태평양 전역으로 넓히게 됐다.
이번 선정의 배경에는 국내 공식 앰배서더 활동 과정에서 쌓은 브랜드 협업 성과가 자리하고 있다. 장원영은 그동안 다이슨의 주요 제품 캠페인에 참여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스타일링 경험을 전달했고, 브랜드와의 시너지도 함께 구축했다. 다이슨은 장원영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는 표현력과 건강하고 윤기 있는 모발 이미지를 갖췄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같은 지점은 다이슨이 내세우는 모발 건강 중심의 기술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장원영은 여러 스타일을 자유롭게 구현하는 이미지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다이슨은 이를 바탕으로 APAC 앰배서더로 활동 무대를 확장했다.
장원영은 이번 선정 이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무대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다이슨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최신 헤어 스타일링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하고, 현지 팬들과의 접점도 넓힐 계획이다.

장원영은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콘셉트를 완성하는 데 있어 헤어 스타일은 중요한 요소”라며 “다이슨 헤어 디바이스는 모발 건강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 아이템이다. 다이슨과 함께 한국을 넘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더 많은 스타일링 영감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다이슨 뷰티 부문 총괄 캐슬린 피어스(Kathleen Pierce)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역에서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 장원영과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이슨 에어랩 오너이기도 한 장원영은 다이슨이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퍼포먼스, 자기표현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후 장원영과 함께 모발 손상을 줄이면서도 새로운 스타일링 경험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4일 쿠알라룸푸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어 18~19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포함해 아시아, 유럽, 미주 등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jeonwoomi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