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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인기가 역주행으로”… 있지 ‘댓츠 어 노노’, 엠넷 스페셜 스테이지 예고

– 있지, 댓츠 어 노노 무대로 스페셜 출연
– 안무 영상 361만 뷰, 유튜브 1위 기록
– 멜론 191위 역주행, 19일 엠카 출격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있지(ITZY)(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가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스페셜 무대로 음악방송에 나선다.

▲ITZY 미니 2집 ‘IT’z ME’ 콘셉트 포토(사진=JYP 엔터테인먼트)

1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은 넥스트 위크를 통해 있지의 댓츠 어 노노 스페셜 스테이지를 예고했다. 있지는 19일 방송에 출연해 2020년 3월 발매한 미니 2집 ‘IT’z ME(있지 미)’ 수록곡 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이른바 ‘대추 노노’ 열기에 화답한다. 이에 앞서 14일 오후 6시에는 공식 SNS에 댓츠 어 노노 안무 연습 자체 콘텐츠 영상도 공개한다.

이번 역주행 흐름은 지난 2월 막을 올린 월드투어 ‘ITZY THE 3RD WORLD TOUR TUNNEL VISION(있지 세 번째 월드 투어 터널 비전)’에서 시작됐다. 해당 공연에서 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가 처음 공개됐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쾌감 있는 안무가 더해지며 현장 반응을 끌어냈다.

공연장에서 시작된 분위기는 온라인으로 번졌다. 이 영향으로 댓츠 어 노노는 재조명을 받았고, 있지는 발매 6년이 지난 수록곡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흥행은 영상 지표로도 확인됐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공개한 댓츠 어 노노 풀캠 버전 비디오는 8일 자 유튜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 1위에 올랐고, 13일 오전 기준 조회 수 361만 뷰를 넘겼다.

챌린지 확산도 이어졌다. 있지 멤버들에 더해 트와이스 모모와 지효, 넥스지 토모야, 킥플립 계훈과 케이주가 댄스 챌린지에 참여했고, 박진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몸이 근질근질거리지?”라는 문구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댓츠 어 노노 숏폼 콘텐츠를 올렸다.

음원 차트 상승세도 뚜렷하다. 멜론 일간 차트에서 댓츠 어 노노는 2일 자 961위로 진입한 뒤 순위를 끌어올렸고, 11일 자 191위까지 올라섰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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