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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획·무레시피·무한정성”… 이채연의 생일 맞이 팬 역조공 선물 ‘두쫀쿠’ 제작 과정은?

– 이채연, 유튜브 통해 생일 쿠키 제작 전 과정 단독 공개
– 정해진 레시피 없이 고급 재료 배합으로 완성된 두쫀쿠
– 쿠키 130개 수작업 조리 및 포장, 팬 이벤트 선물 마련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가수 이채연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해 직접 만든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130개를 준비하는 특별한 ‘역조공’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채연 맘대로 만든 두쫀쿠 대용량 레시피(사진=캐릭캐릭 채연이)

14일 유튜브 채널 ‘캐릭캐릭 채연이’에 ‘이채연 맘대로 만든 두쫀쿠 대용량 레시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채연은 생일 카페를 방문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채연은 생일 카페에 방문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재료 구매 ▲조리 과정 ▲포장 작업을 모두 직접 진행했다. 초반 단계에서 “내 멋대로 할 거야. 난 원조 맛을 모르니까”라며 기존 레시피를 따르지 않는 방식으로 조리를 시작했다. 이채연은 볶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으며, “재료비 5억 5,000만 원”이라는 농담을 스텝에게 했지만, 이해 하지 못하고 놀라는 모습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채연 맘대로 만든 두쫀쿠 대용량 레시피(사진=캐릭캐릭 채연이)

제작 과정에서 마시멜로 선택에 오류가 있었던 경험도 공유했다. 바비큐용 마시멜로를 구입한 뒤 유튜브 영상을 보고 질감 문제를 알았다고 얘기했다. 이후 작업 과정에서 마시멜로 반죽이 손에 들러붙는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말아라. 좌절하지 말고 포기해라”는 독특한 명언을 덧붙이며 두쫀쿠 제작을 이어갔다.

한창 두쫀쿠를 만들던 이채연은 “현재 120개를 만들었는데 집도 엉망이 됐고, 저도 엉망이 됐다. 그래도 손놀림은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마시멜로 1kg으로 50~80개 정도가 나오는데, 이번에는 5kg을 사용했다”며 자조 섞인 웃음을 보였다.

▲이채연 맘대로 만든 두쫀쿠 대용량 레시피(사진=캐릭캐릭 채연이)

완성한 쿠키를 두고 이채연은 “제 생일을 맞이해서 생일 카페에서 채리쉬 분들께 이걸 다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쿠키의 크기와 무게는 일정하지 않았으나 “내가 만든 건 ‘원 앤 온리’니까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포장까지 마친 후 “난 이것도 잘한다”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11일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생일 카페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외에도 10일부터 11일까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축하 전광판과, 팬들이 오픈한 생일카페를 직접 찾기도 했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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