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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첫 행보”… 이븐, 싱글 1집 ‘뱉어’ 파티나 버전 포토 공개

– 이븐, ‘뱉어’ 파티나 포토 공개
– 박지후 개인컷에 흑백 단체컷 공개
– 20일 오후 6시 음원 발매 예고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이븐(EVNNE)(케이타·박한빈·이정현·문정현·박지후)이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Backtalk)’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EVNNE 싱글 1집 ‘뱉어(Backtalk)’ 파티나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이븐은 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Backtalk)’의 콘셉트 포토 파티나(PATINA) 버전 최종 포토를 선보이며 여백의 미를 앞세운 비주얼을 내놨다. 이번 공개분에는 앞서 공개된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의 개인 포토에 이어 막내 박지후와 완전체 5인의 이미지가 담겼다.

이번 파티나 버전은 앞서 선보인 ‘드릴(DRILL)’ 버전과 다른 결로 구성됐다. 드릴 버전이 엣지 있고 날카로운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면, 파티나 버전은 힘을 덜어낸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의 표정과 시선, 스타일링을 중심에 놓는 방식으로 대비를 만들었다. 상반된 콘셉트를 연이어 꺼내며 이번 싱글의 이미지 폭을 넓혔다.

개인 콘셉트 포토에 등장한 박지후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간결한 스타일링에 오렌지 컬러 장갑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쪽 눈을 찡긋 감거나 풍선껌을 부는 포즈, 무심하게 정면을 바라보는 표정은 앞서 공개된 멤버들의 파티나 버전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이번 콘셉트의 결을 완성했다.

▲EVNNE 싱글 1집 ‘뱉어(Backtalk)’ 파티나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흑백으로 표현한 단체 포토에는 벽에 등을 기대고 일렬로 선 이븐의 모습이 담겼다. 손과 발의 위치, 얼굴 각도는 조금씩 다르지만 시선은 한 방향으로 모였고, 다섯 멤버가 한 팀으로 묶인 결속감을 화면 안에 담았다.

이번 싱글은 이븐이 5인조로 새롭게 나서는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븐은 매 앨범마다 선명한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앞세워 팀의 서사를 쌓아왔고, 강렬하고 날카로운 무드의 트랙부터 감성을 살린 내추럴한 곡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무대마다 다른 에너지를 보여줬다.

이번 공개는 새 앨범의 방향을 먼저 보여주는 과정이기도 하다. 여백을 살린 비주얼과 흑백 단체 컷, 멤버별 개성을 살린 개인 포토를 차례로 꺼내며 5인 체제로 이어갈 이븐의 새 흐름을 예고했다. 이븐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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