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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다른 무드”… 이븐, 싱글 1집 ‘뱉어’ 파티나 버전 멤버 콘셉트 포토 공개

– 이븐, 파티나 버전으로 색다른 무드 공개
– 화이트·데님 스타일로 청량한 감성 강조
– 케이타·박한빈 개인 컷, 20일 뱉어 발매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이븐(EVNNE)(케이타·박한빈·이정현·문정현·박지후)이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Backtalk)’의 콘셉트 포토 파티나 버전을 공개했다.

▲EVNNE 싱글 1집 ‘뱉어(Backtalk)’ 파티나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이븐은 최근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의 파티나 버전을 순차적으로 꺼내며 앞서 공개한 드릴 버전과는 다른 결의 분위기를 세웠다. 5인 체제로 재정비한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의 시각적 방향을 두 갈래로 나눠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이번 공개의 핵심이다.

이번 파티나 버전은 흰색 상의와 셀비지 데님 중심의 간결한 스타일링으로 멤버 각자의 자연스러운 인상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븐으로 활동하며 쌓인 멤버들의 분위기와 표정, 몸에 밴 자연스러운 멋을 모노톤 무드 안에서 다채롭게 포착한 구성이 특징이다.

멤버별 이미지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힘을 줬다. 케이타는 화이트 티셔츠와 목걸이, 글로브 등 소품 변주만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고, 박한빈은 흑백 사진 안에서 은은한 무드를 살렸다. 이정현은 사과 소품으로 미니멀한 감각을 더했고, 문정현은 폴라로이드 사진과 별 스티커를 활용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공개로 아직 베일을 벗지 않은 막내 박지후의 개인 버전과 단체 버전을 향한 관심도 이어졌다. 드릴 버전과는 다른 흐름을 분명하게 세운 파티나 버전이 먼저 공개되면서, 이븐이 이번 싱글에서 어떤 이미지 폭을 보여줄지도 한층 또렷해졌다.

이븐은 5인조로 재정비한 뒤 처음 내놓는 앨범인 만큼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작업에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상반된 감도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컴백 서사를 쌓아 올리고 있다는 점도 이번 프로모션의 특징이다.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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