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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무드로 시선 잡았다”… 이븐, 신보 파티나 버전 비하인드 포토 선보여

– 이븐, 파티나 버전으로 내면 서사 공개
– 솔직한 메시지·폴라로이드 무드 담아
– 첫 싱글 뱉어, 20일 오후 6시 발매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이븐(EVNNE)(케이타·박한빈·이정현·문정현·박지후)이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Backtalk)’의 콘셉트 필름과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 파티나(PATINA) 버전을 공개했다.

▲EVNNE 싱글 1집 ‘뱉어(Backtalk)’ 파티나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이번 콘텐츠는 이븐이 이번 앨범에서 드러내려는 분위기와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먼저 꺼낸 작업이다. 최근 공개된 콘셉트 필름과 포토 비하인드에는 빈티지한 질감과 힙한 무드 속에서 멤버들의 솔직하고 담백한 면면이 담겼다.

콘셉트 필름 파티나 버전은 거친 화면 질감을 전면에 내세우며 멤버 5인이 각자 생각하는 ‘나’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마모된 듯한 화면은 오히려 멤버들의 꾸밈없는 내면과 자연스러운 결을 더 또렷하게 드러냈다.

멤버들이 전한 메시지도 각기 달랐다. 문정현은 자신을 완전히 솔직한 사람이라고 소개했고, 박지후는 꾸밈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한빈은 현실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인정하는 태도를 꼽았고, 이정현은 단점을 숨기기보다 드러내자고 말했다. 케이타는 행동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낸다고 밝히며 다섯 멤버의 서로 다른 성격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 파티나 버전은 폴라로이드 감성의 이미지로 이븐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포착했다. 빛과 그림자, 모노톤 무드가 겹쳐진 화면은 멤버들의 나른한 비주얼을 부각했고, 꾸미지 않은 듯한 표정과 분위기는 사진마다 다른 결의 인상을 남겼다. 자연스럽게 찍힌 장면조차 화보처럼 보이게 만드는 멤버들의 비주얼도 이번 콘텐츠의 중심에 놓였다.

이와 함께 파티나 버전의 콘셉트 필름과 포토는 이븐이 새 앨범에서 보여줄 음악적 성장과 메시지에도 시선을 모으게 했다. 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분위기와 캐릭터를 먼저 드러내며, 신보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키운 셈이다.

한편 이븐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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