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주 투어 앞두고”… 유니스, 영어 신곡으로 해외 공략 시동
– 유니스, 영어 음원 공개로 미주 투어 본격화
– ‘mwah…’ 글로벌 성과… 아이튠즈 상위권 진입
– 14개 도시 순회로 현지 팬과 소통 강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유니스(UNIS)(진현주·나나·젤리당카·코토코·방윤하·엘리시아·오윤아·임서원)가 영어 음원 발매와 함께 미주 투어 개시에 맞춰 글로벌 활동에 본격 나섰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28일 유니스가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일본 디지털 싱글 ‘mwah…(므와)’의 영어 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곡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로 처음 공개된 작품으로, 러블리한 분위기와 리듬감 있는 멜로디를 통해 한국과 일본 리스너의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영어 버전은 원곡의 정서를 유지한 채 영어 가사로 재구성해 글로벌 리스너와의 소통 폭을 넓혔다. 특히 유니스가 데뷔 후 첫 미주 투어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에버 라스트)’를 앞두고 발표한 음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니스는 ‘mwah…’ 영어 버전을 미주 투어 무대에서 처음 선보인다. 영어권 현지 관객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음악을 매개로 직접 교감하는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mwah…’는 사랑을 주제로 설렘, 불안, 소유욕 등을 솔직한 언어로 묘사한 러브송이다. 공개 직후 아일랜드·사우디아라비아·필리핀 아이튠즈 J팝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독일·미국·영국·프랑스·일본·호주·캐나다 등 주요국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음악적 영향력을 증명했다.

유니스는 오는 3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공연을 시작으로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시카고, 오타와, 댈러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등 1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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