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귀환”… 웬디, 2월 말 월드 투어 ‘위얼라이브 앙코르’ 확정
– 웬디, 첫 단독 앙코르 투어로 2월 말 서울 공연 확정
– 해외 차트 석권한 ‘세룰리안 버지’ 포함 다양한 활동 전개
– 총 14개 도시 투어 성료… 6일 선예매·9일 일반 예매 오픈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아이린·슬기·웬디·조이·예리) 멤버 웬디가 첫 번째 월드 투어 앵콜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난다.

소속사 어센드는 최근 웬디 공식 SNS를 통해 ‘2025-26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 앙코르(2025-26 WENDY 1st WORLD TOUR W:EALIVE ENCORE)’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6시와 3월 1일 오후 4시, 총 2회에 걸쳐 열린다. 콘서트 장소는 추후 웬디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티켓은 6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선예매가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9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위얼라이브 앙코르’는 웬디의 첫 단독 월드 투어 ‘위얼라이브’의 연장선에 해당한다. 앞서 해당 투어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총 14개 도시에서 17회 공연을 소화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앵콜 공연은 당시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무대다.

웬디는 지난해 미니앨범 ‘세룰리안 버지(Cerulean Verge)’를 약 1년 6개월 만에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과테말라 ▲대만 ▲말레이시아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브루나이 ▲슬로베니아 ▲싱가포르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칠레 ▲태국 ▲페루 ▲필리핀 ▲홍콩 등 16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도 ▲마카오 ▲중국 ▲튀르키예를 포함한 9개 지역에서 톱10에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음반 외에도 ▲‘키스는 괜히 해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했으며,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와 KBS 2TV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 등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웬디는 이번 앵콜 공연을 통해 첫 단독 투어의 열기를 다시 한 번 이어갈 계획이며, 티켓 예매는 6일 선예매를 시작으로 9일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reivianj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