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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 임신 소식 공개… “두 달간 매일 토하며 버텼다”

– 오또맘, SNS 통해 임신 사실 직접 공개하며 예비 엄마 소식 전해
– 심한 입덧과 체중 감소 등 힘겨웠던 초기 임신 과정을 솔직히 고백
연인과 임신 사실 확인한 순간도 공개하며 감동 더해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 엄마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오또맘, 임신 소식 공개 ⓒ오또맘 SNS

오또맘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눈치채신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 맞아요, 저 올해 말띠맘 당첨입니다”라고 밝히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오또맘, 임신 소식 공개 ⓒ오또맘 SNS

그는 임신 초기부터 예상보다 훨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오또맘은 “단순한 입덧이 아니었다”며 입덧, 토덧, 체덧, 공복덧, 냄새덧, 공기덧, 외출덧, 양치덧은 물론 어지러움과 식욕 저하까지 한꺼번에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루는 피토까지 했다”며 “24시간 울렁거림에 위가 쓰리고 찢어지듯 타들어가는 느낌을 매일 겪었다”고 당시의 고통을 전했다.

▲오또맘, 임신 소식 공개 ⓒ오또맘 SNS

지속된 증상으로 일상생활도 쉽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하루 종일 누워 지내다 보니 살이 6kg 빠지고 근육도 다 빠졌다”며 “두 달 동안 매일 토하고 울면서 버텼던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를 갖게 된 것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하며 버티고 있다”고 덧붙이며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또맘, 임신 소식 공개 ⓒ오또맘 SNS

오또맘은 연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던 순간도 함께 공개했다. 즉석 사진을 촬영하던 중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꺼내 보이며 “응, 오빠 이제 아빠야”라고 말했고, 이를 본 남자친구는 놀라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오또맘은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이거 진짜야?’라고 계속 물었다”며 “그 순간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다”고 회상해 뭉클함을 더했다.

▲오또맘, 임신 소식 공개 ⓒ오또맘 SNS

한편 오또맘은 약 120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지난해 남자친구 ‘티모’와 재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trus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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