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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못지않은 반응”… 엔하이픈, ‘빅 걸스 돈 크라이’로 후속 활동 본격 시작

– 엔하이픈, ‘빅 걸스 돈 크라이’로 후속 활동 본격 돌입
– 음악방송 두 곡 무대와 MC 참여로 활동 폭 확대
– 퍼포먼스 영상 공개와 차트 성과로 완성도 입증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정원·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타이틀곡 ‘Knife(나이프)’에 이어 수록곡 ‘Big Girls Don’t Cry(빅 걸스 돈 크라이)’로 음악방송 후속 활동을 이어간다.

▲ENHYPEN 미니 7집 ‘Knife’ 콘셉트 포토(사진=빌리프랩)

22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이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나이프’와 ‘빅 걸스 돈 크라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서는 정원, 제이크, 선우가 스페셜 MC로 나서며, 무대 외적인 참여도 예고했다.

‘빅 걸스 돈 크라이’는 강한 킥 드럼과 기타 리듬이 어우러진 사운드와 함께 거친 멜로디 라인이 특징이다. 연인과의 도피 중 불안한 감정을 장난스럽게 감싸안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 곡은 가사와 퍼포먼스를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전달한다. 타이틀곡에 버금가는 반응 속에서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곡의 무대는 전날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보그 코리아’와의 협업 콘텐츠로, 퍼포먼스 중심의 구성으로 제작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엔하이픈은 날카로운 비트 위에 빠르고 강렬한 동작을 선보였으며, 템포가 느려지는 구간에서는 그루브감 있는 바운스로 안무의 완급을 조절했다.

무대 구성은 세련된 디테일로 짜여 있다. 후렴구에 등장하는 여유 있는 걸음걸이의 스텝은 스웨그를 강조하며 시각적 인상을 남겼고, “Big girls don’t cry 착하지”라는 파트에서는 연인의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안무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구현했다. 퍼포먼스 전반에 걸쳐 멤버들은 유쾌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지난 16일 발매 직후 16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1위에 올랐고, 집계 사흘 만에 한터차트 주간 음반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일본 라인뮤직 ‘앨범 톱 100’(1월 17일 자)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해외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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