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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도 꽉 채웠다”… 엔믹스, 6개 도시 단독 투어 전석 매진으로 마쳐

– 엔믹스, 북미 투어 성료하며 6개 도시 매진
– 대표곡·수록곡 무대로 현지 팬심 사로잡아
– LA 팝업 이어 6월 아시아 투어 돌입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엔믹스(NMIXX)(릴리·해원·설윤·배이·지우·규진)가 북미 투어를 마쳤다.

▲NMIXX 월드투어 ‘SHOW WHAT I AM’ 북미 투어(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엔믹스는 첫 번째 월드투어 < EPISODE 1: ZERO FRONTIER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의 일정으로 지난달 유럽에서 데뷔 후 첫 현지 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3월 29일부터 북미 공연에 나섰다. 29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까지 6개 도시를 돌았고, 2023년 쇼케이스 투어 ‘NICE TO MIXX YOU(나이스 투 믹스 유)’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성사된 북미 단독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투어에서 엔믹스는 데뷔곡 ‘O.O(오오)’로 공연의 문을 열었고, 이어 ‘별별별(See that?)’, ‘DASH(대시)’, ‘KNOW ABOUT ME(노 어바웃 미)’,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등 대표곡 무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Run For Roses(런 포 로지스)’ ▲’High Horse(하이 홀스)’ ▲’Papillon(파피용)’ 등 팬덤 엔써(NSWER)가 아껴온 수록곡까지 밴드 사운드에 맞춰 들려주며 세트리스트의 밀도를 높였다.

▲NMIXX 월드투어 ‘SHOW WHAT I AM’ 북미 투어(사진=JYP 엔터테인먼트)

각 도시 공연장에서는 관객들이 곡의 하이라이트를 큰 목소리로 따라 부르고 “NMIXX!”를 연호하며 호응을 보냈다. 이에 대해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북미에서 NMIXX의 이름을 내건 단독 공연을 할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해요. 저희의 에너지와 무대로 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게 영원한 꿈인데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새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고 무대할게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북미 투어의 마지막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팝업 스토어도 함께 열렸다. 공연을 하루 앞둔 지난 8일부터 운영한 < NMIXX EPISODE 1 : ZERO FRONTIER POP-UP IN LA >에는 공식 응원봉을 비롯해 현지 팝업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MD 상품이 준비됐고, 현장을 찾은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북미 전 회차 전석 매진으로 투어를 끝낸 엔믹스는 오는 6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들어간다. 일정은 13일 방콕, 20일 싱가포르, 7월 11일 가오슝, 25일 홍콩, 8월 8~9일 도쿄 순이며, 추가 개최 지역도 추후 발표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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