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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하이 이어간다”… 엔믹스 ‘블루 밸런타인’, 북미 톱 40 라디오 차트에 처음 진입

– 엔믹스, 미디어베이스 톱40 첫 진입으로 북미 성과 입증
– ‘블루 밸런타인’ 해외 차트 선전·라디오 송출도 상승
– 유럽·북미 포함 월드투어로 글로벌 활동 본격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엔믹스(NMIXX)(릴리·해원·설윤·배이·지우·규진)가 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처음 진입했다.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은 1월 4주 차(2026년 1월 18일~24일) 기준 해당 차트에서 38위를 기록하며 북미 지역 메인스트림 라디오 방송에서 실질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NMIXX 정규 1집 ‘Blue Valentine’ 콘셉트 포토(사진=JYP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송출 데이터를 토대로 집계되는 지표로, 북미 대중음악 시장에서의 곡 확산 정도를 가늠하는 핵심 차트 중 하나다. 이번 기록은 엔믹스가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첫 사례로, ‘블루 밸런타인’이 북미 라디오 시장에서 실제 송출성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난해 10월 13일 발매된 ‘블루 밸런타인’은 멜론 톱 100, 일간 및 주간, 11월 월간 차트 등 국내 주요 음원 순위를 석권하며 엔믹스의 커리어 하이를 이끈 작품이다. 이 곡은 국내외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미국 라디오 차트 입성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NMIXX 월드투어 ‘EPISODE 1:ZERO FRONTIER’ 포스터(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이와 함께 엔믹스는 글로벌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오는 3월 17일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 등 11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추가 공연지 공개를 예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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