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만큼 벅찬 순간”… 엑소, 정규 8집 ‘REVERXE’로 19일 컴백
– 엑소, 정규 8집 ‘REVERXE’ 쇼케이스로 컴백 스타트
– ‘크라운’ 첫 무대·비하인드 토크로 현장 분위기 고조
– 차트 석권 이어 음악방송 4연속 출연으로 본격 활동 돌입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엑소(EXO)(수호·레이·찬열·디오·카이·세훈)가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로 컴백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엑소는 지난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정규 8집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 곡 ‘크라운(Crown)’과 수록곡 ‘아임 홈(I’m Home)’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현장에는 팬들이 함께해 새 앨범을 축하하며 열기를 더했다. 타이틀곡 ‘크라운’은 SMP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감성적인 윈터송인 ‘아임 홈’ 무대도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앨범 소개와 작업 비하인드 토크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각자 ‘몸이 리버스되는 경우’에 대해 유쾌한 상상을 나누는 등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오프닝 멘트로는 “오늘을 기다렸다”는 말로 시작했고, 타이틀곡에 대해 “심사숙고해 정한 곡이라 더 의미 있다. 엑소 그 자체이며, 엑소엘이 우리의 크라운”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엑소라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이제는 엑소엘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싶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이번 정규 8집 ‘리버스’는 발매 직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판매액 200만 위안을 초과해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QQ뮤직 전체 및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상위권(1~9위)을 석권했고,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글로벌 차트 성적도 두드러진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 일본, 브라질 등 전 세계 35개 지역 1위에 올랐으며, 총 48개 지역 톱10에 진입했다.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도 각각 1위를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는 한터차트 일간 1위를 차지하며 견고한 팬덤을 입증했다.

엑소는 오는 22일부터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3일 KBS 2TV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곡 ‘크라운’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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