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항공권에 콘텐츠 제작 기회까지”… 에어서울, 2026 ‘알바서더’ 모집 개시
– 에어서울, 여행 콘텐츠 제작 ‘알바서더’ 5인 모집
– SNS 기반 콘텐츠 제작…괌 등 3개 노선 중 선택 체험
– 민트익스프레스 혜택 제공, 접수는 11일까지 온라인 진행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에어서울이 참여형 여행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인 ‘알바서더’를 운영하며 2026년 상반기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에어서울은 7일 자사 여행 홍보 프로그램 ‘알바서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알바서더’는 개인 SNS 채널을 기반으로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에 따른 활동 지원을 제공받는 참여형 앰버서더 제도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일정 규모 이상의 SNS 채널을 운영하며 여행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일반 이용자다. 선발 인원은 총 5명이며, 선발자는 1월 21일부터 2월 25일 사이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괌, 요나고, 다카마쓰 중 한 곳을 방문해 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는 노선별 여행지에서의 음식, 관광지, 체험형 프로그램, 기내 서비스 등 항공 이용 전반에 걸친 콘텐츠를 기획하고 기록해야 하며,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서울은 알바서더에게 왕복 항공권과 함께 우선 수하물 처리 및 앞좌석 지정이 가능한 민트익스프레스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여행 환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은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개인의 여행 경험과 시각을 콘텐츠로 풀어내고 싶은 지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jeonwoomi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