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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 Man 최초 공개”… 에스파, 아시아 아레나 투어 ‘SYNK : aeXIS LINE’ 서울서 시작

– 에스파, 서울 콘서트로 세 번째 투어 본격 시작
– 밴드 라이브·신곡 최초 무대 등 팬 몰입도 극대화
– 글로벌 생중계·현장 체험 콘텐츠로 팬 접점 확장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카리나·지젤·윈터·닝닝)가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개최한다.

▲aespa 미니 6집 ‘Rich Man’ Energy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사진=SM 엔터테인먼트)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 회차 좌석이 시야제한석까지 모두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30일과 31일 양일간의 공연은 팬들의 아쉬움을 덜기 위해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이번 투어의 타이틀인 ‘액시스 라인’은 ‘중심축’을 의미하는 단어로, 콘서트 전체 콘셉트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항상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온 에스파가 이번 공연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공통된 신념을 가진 이들과의 연대를 시작하는 무대로 구상했다”고 밝혔다.

▲aespa 월드투어 ‘SYNK aeXIS LINE’ 아시아 투어 포스터(사진=SM 엔터테인먼트)

가장 주목되는 구성은 밴드 라이브를 기반으로 한 퍼포먼스다. 강렬한 음향과 현장감을 살린 무대 연출로 색다른 감각을 전하며, 오는 9월 5일 발매 예정인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치 맨(Rich Man)’의 타이틀곡과 미공개 수록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앨범 발매를 기념한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된다. 입장 게이트 인근에 꾸며질 포토존을 통해 팬들이 직접 ‘리치 맨’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으며, 프리뷰 음원을 활용해 소셜 미디어에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aespa 미니 6집 ‘Rich Man’ Energy 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사진=SM 엔터테인먼트)

서울 공연 이후, 에스파는 오는 10월부터 일본과 태국 등 아시아 지역 아레나 투어에 돌입한다. 일정은 ▲10월 45일 후쿠오카 ▲11~12일 도쿄 ▲18~19일 아이치 ▲11월 8~9일 도쿄 ▲15~16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 ▲26~27일 오사카성 홀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 지역 1만 석 이상 규모의 공연장이 투어 무대가 될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치 맨(Rich Man)’은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발매될 예정이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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