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랙으로 변신”… 앳하트, 컴백 앞두고 모션 티저·새로운 로고 공개
– 앳하트, 새 로고 공개와 함께 컴백 신호
– 올블랙 스타일링·‘블랙 하트’로 정체성 시각화
– ‘february·march’ 문구로 활동 시점 암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미치·아린·케이틀린·봄·서현·아우로라·나현)이 모션 티저와 함께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29일 앳하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AtHeart : The New Black’이라는 제목의 모션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멤버들이 지닌 개성과 감정을 하나의 상징으로 압축한 첫 공식 콘텐츠다. 각 멤버는 ‘블랙 하트’라는 콘셉트 오브제를 통해 저마다 다른 질감과 분위기를 표현했고, 이들을 하나로 모은 영상은 그룹의 정체성을 은유적으로 드러냈다.
소속사 타이탄콘텐츠는 “다양한 색이 섞이면 결국 검정이 되는 것처럼, 여러 성향과 분위기를 지닌 멤버들이 블랙 하트를 통해 하나의 팀으로 응집된 모습을 담았다”고 밝혔다. 티저 속 멤버들은 모두 올블랙 의상과 함께 깊어진 눈빛과 차분한 표정으로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앳하트가 향후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의 변화를 암시했다.
영상 말미에는 ‘february·march’라는 문구가 삽입돼 2~3월 중 컴백 활동이 예정돼 있음을 암시했다.
앳하트는 타이탄콘텐츠가 처음으로 선보인 걸그룹으로, 지난해 8월 첫 EP ‘Plot Twist’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데뷔 직후 할리우드 리포터, NME, 롤링스톤 등 해외 유력 매체에서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또한 미국 뉴욕과 LA 등에서 진행한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데뷔 2개월 만에 FOX5 ‘Good Day New York’ 출연을 포함해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 ‘iHeart KPOP with JoJo’ 등 다수의 방송과 행사에 참여하며 미국 내 방송 및 라디오 무대에 빠르게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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