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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챕터 여는 첫 프로젝트”… 앳하트, 디지털 싱글 ‘Shut Up’으로 활동 개시

– 앳하트, 디지털 싱글 ‘셧업’ 발매·‘버터플라이 도어스’ 싱글 예고
– 레트로 펑크 기반 팝 R&B 사운드로 완성한 ‘셧업’
– LA 핑크 모텔 올 로케이션 뮤비·리아킴·하리무 안무 디렉팅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미치·아린·케이틀린·봄·서현·아우로라·나현)가 직진 콘셉트를 내세운 디지털 싱글 ‘Shut Up(셧업)’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AtHeart 디지털 싱글 ‘Shut Up’뮤직비디오 티저(사진=타이탄 콘텐츠)

앳하트는 26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셧업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직관적인 감정과 태도를 전면에 내세운 곡으로, 새 프로젝트의 출발점 역할을 맡는다.

셧업은 세련된 레트로 펑크 바운스를 바탕으로 한 팝 R&B 장르의 곡이다. 복잡한 설명보다 순간적인 감정과 판단에 집중하는 가사를 중심에 두고, 미니멀하게 구성한 리듬과 멜로디에 포인트를 뒀다.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장난기 있는 표현과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는 서사를 통해 앳하트 특유의 직선적인 이미지를 음악 안에 배치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현지 명소인 핑크 모텔(Pink Motel)을 주요 배경으로 삼아 강한 색감 대비를 살렸고, 넓은 공간을 활용한 장면 구성으로 스케일을 키웠다. 영상 전체에서는 이국적인 공간을 채우는 앳하트의 단체·개인 장면을 중심에 두고 ‘쿨 앤 힙’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정리했다.

영상은 하트 모양 비행운을 그리며 등장하는 전투기 장면으로 시작해 앳하트의 군무 시퀀스로 이어진다. 셧업의 하이라이트 구간 일부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곡의 핵심 구간을 먼저 들려주는 방식으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함께 보여준다.

퍼포먼스는 손동작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를 앞세워 정리했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키치한 손 제스처를 중심 동작으로 잡았고, 타이탄 콘텐츠 CPO 리아킴이 퍼포먼스 전반을 총괄 디렉팅했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소속 안무가 하리무가 안무 작업에 참여해 동작의 디테일과 구성을 함께 맞췄다.

앳하트는 셧업을 기점으로 다음 프로젝트의 방향을 정했다. 이번 싱글에서는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세 영역에서 새로운 시도를 묶었고,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스토리 라인을 이어 가며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확장하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앳하트는 26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에서 디지털 싱글 셧업을 발매한다. 이어 3월 11일 또 다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를 연달아 선보이며 컴백 활동을 이어 간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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