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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브랜드처럼 설계”… 앤더블, 데뷔 콘셉트 공개

– 앤더블, 5월 26일 데뷔 앞두고 첫 이미지 공개
– YH 4년 만 보이그룹 출격에 기대감 높인다
– 26SS 컬렉션 무드와 오브제로 정체성 제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이 데뷔를 앞두고 첫 단체 및 개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AND2BLE 26SS COLLECTION 1ST DROP(사진=YH엔터테인먼트)

오는 5월 26일 가요계 데뷔를 앞둔 앤더블은 공식 SNS를 통해 ‘AND2BLE 26SS COLLECTION 1ST DROP’을 게재했다. 이번 콘텐츠는 팀의 얼굴을 처음 꺼내는 동시에, 앤더블이 어떤 결로 출발하는 팀인지를 시각적으로 먼저 제시한 데 의미를 뒀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앤더블은 부드러운 니트와 단정한 셔츠 같은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을 각자의 방식으로 소화했다. 쇼핑백과 패키지, 포스터 등 브랜드 컬렉션을 떠올리게 하는 오브제도 함께 배치하며 세련된 분위기와 감각적인 무드를 한 화면 안에 담았다.

특히 절제된 비주얼과 정돈된 레이아웃 위로 ‘AND2BLE 26SS COLLECTION’, ‘COMING SOON’ 문구를 전면에 내세우며 하나의 브랜드 론칭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를 분명하게 드러냈다. 단순한 데뷔 티징을 넘어 팀의 방향성과 이미지를 먼저 설계한 구성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공개물의 성격이 또렷하게 갈렸다.

▲AND2BLE 26SS COLLECTION 1ST DROP(사진=YH엔터테인먼트)

이 같은 전개는 팀의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 등 5인으로 꾸려졌다. 정식 데뷔 전부터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딩에 오르며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모았고, 2026년 주목할 팀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팀명에도 이런 방향성이 담겼다. 앤더블은 ‘AND’와 ‘DOUBLE’을 결합한 이름으로, 단편적인 한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내면이 겹쳐지며 ‘나다움’을 넓혀 간다는 뜻을 담았다.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정체성을 하나의 고유한 이미지로 묶고, 이를 브랜드처럼 구축하겠다는 팀의 구상도 함께 실었다.

앤더블은 공식 SNS 계정 오픈을 시작으로 로고 모션, 단체 이미지, 개인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데뷔 전까지도 여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며, 첫 출발점은 5월 26일 데뷔 일이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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