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임박 신호”… 애플, 보급형 아이패드 액세서리 등록
– 아이패드 12세대, 등록 페이지에 명칭 포착
– 349달러 유지 주목, AI 지원 가능성 거론
– 전작 외형 유지하며 보급형 모델로 출시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애플이 차기 보급형 아이패드 업데이트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해당 제품은 최근 ESR 테크의 화면 보호필름 상품 등록 페이지에 등장했다. 등록 페이지에는 제품명이 ‘아이패드 12세대(A18) 2026’로 적혔고, 관련 액세서리 호환 정보도 함께 올라왔다.
등록 내용을 보면 새 모델의 외형은 전작과 같은 방향을 유지한다. 전작 역시 그 이전 세대와 비슷한 디자인을 이어간 만큼, 이번 보급형 아이패드도 외관 변화보다는 내부 사양 조정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크다. 화면 보호필름은 10세대와 11세대 아이패드에도 함께 맞는 것으로 표기됐다.
앞서 나온 루머에서는 새 보급형 아이패드가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이 경우 애플 인텔리전스 구동 조건에 맞춰 메모리가 기존보다 늘어난 8GB 램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
reivianje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