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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지 첫 장식”… 알파드라이브원, 홍콩 디지털 커버 공개

– 알파드라이브원, 마담 피가로 홍콩 디지털 커버 화제
– 개별 멤버 소감부터 팀 방향성까지 의미 있는 메시지 전해
– 무대 각오와 팀워크로 드러낸 새 유닛의 정체성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리오·준서·아르노·건우·상원·씬롱·안신·상현)이 홍콩 패션 매거진의 디지털 커버 모델로 선정되며 해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지난 29일 알파드라이브원이 마담 피가로 홍콩(Madame FIGARO Hong Kong)의 디지털 화보를 통해 글로벌 데뷔 이후 첫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ALPHA DRIVE ONE ‘Madame FIGARO Hong Kong’ 커버(사진=마담 피가로 홍콩)

이번 화보는 클래식한 무드의 포멀룩과 톤온톤 데님 스타일을 활용한 캐주얼룩을 포함해,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을 담아낸 콘셉트로 구성됐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통해 신인 그룹으로서의 패기와 세련된 이미지를 동시에 전달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 이후 정식 데뷔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며 팀의 가치와 향후 목표를 공유했다. 리더 리오는 “알파드라이브원이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다면 작은 울림이라도 의미가 있다”며 “도전을 함께하기 위해 8명이 한 팀으로 모였다”고 말했다.

준서는 ‘보이즈 2 플래닛’ 당시 마스터에게 들었던 조언 중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으며 데뷔 실감을 전했다. 이어 건우는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받은 응원 중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ALPHA DRIVE ONE ‘Madame FIGARO Hong Kong’ 커버(사진=마담 피가로 홍콩)

팀의 미래에 대한 포부도 함께 나눴다. 아르노는 “정상이라는 의미는 곧 무한함”이라며, 좋은 음악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꾸준히 전하는 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상원은 “세상에 계속해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전하며 음악 활동을 넘어선 메시지를 강조했다.

씬롱은 “모든 무대가 아쉬움 없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상현은 “K-팝에서 상징성을 지닌 그룹으로 남고 싶다”고 전했다. 안신은 숙소 생활을 함께하며 멤버들과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를 느꼈다고 말하며,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강조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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