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첫 신호”… 알파드라이브원, ‘프릭 알람’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 알파드라이브원, ‘프릭 알람’ 티저로 퍼포먼스 콘셉트 공개
– 타이틀곡 힙합 댄스 기반, 팀 정체성·서사 강조
– 시각 연출·6곡 수록 앨범으로 12일 정식 데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D1)(리오·준서·아르노·건우·상원·씬롱·안신·상현)이 첫 번째 미니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프릭 알람’ 티저를 선보이며 데뷔에 앞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영상에는 각 멤버가 무언가를 찾는 듯한 개별 장면과 함께 ‘trick is treat’라는 문구가 등장했고, 형광등 불빛이 켜지며 전환되는 강렬한 연출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여덟 멤버가 군무를 맞추는 장면에서는 퍼포먼스 중심의 팀 컬러를 드러냈고, 손전등을 든 채 어둠 속을 헤매는 장면으로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티저에는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팀 특유의 에너지가 응축돼 있으며, 본편 영상에 대한 기대를 자극하는 구성으로 완성됐다. 타이틀곡 ‘프릭 알람’은 묵직한 힙합 비트 위에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댄스 요소가 결합된 곡으로, 알파드라이브원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시작점 역할을 한다.
앨범명 ‘유포리아’는 각자의 꿈을 좇던 여덟 명이 한 팀으로 모여 완성되는 서사를 담고 있다. 수록곡으로는 선공개된 ‘FORMULA’(포뮬러)를 비롯해 ▲Raw Flame(로우 플레임) ▲Chains(체인스)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총 6곡이 실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2일 ‘유포리아’ 발매와 함께 공식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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